기사등록 : 2021-02-23 08:33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3일 오전 8시 기준 군산 4명, 완주 2명, 정읍·전주 각 1명 등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북 누적 1139번째다.
이날 오전 군산시에서 신규로 확진된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정읍시에서 확진된 20대 1명도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다.
전주시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50대 1명은 서울 금천구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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