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2-08 10:23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청양과 보령, 아산에서 밤사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청양 1명, 보령, 1명, 아산에서 1명이 확진돼 도 누적 확진자는 2124명으로 늘었다.
보령 128번(60대)은 보령 117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278번(50대)은 해외입국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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