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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고속충전 시연
기사등록 : 2021-02-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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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은성수 금융위장장(오른쪽 첫 번째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을 비롯한 금융계, 산업계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대EV스테이션 강동에서 현대차의 전기 자동차인 코나EV에 고속 충전을 하는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정부와 산업계, 금융계 대표자들은 이곳에서 '미래차ㆍ산업디지털 분야 산업-금융 뉴딜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2021.02.04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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