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1-26 09:33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50대 2명(대전 1088~108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전 1088번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검체 채취 후 25일 확진됐다.
대전 1089번 확진자는 24일부터 기침 등으로 검사를 받고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