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코로나 백신 '설 연휴 이전 도입' 속도...화이자 "임상자료 제출 준비 단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백스 퍼실리티 통해 화이자 백신 도입 예정...AZ백신도 허가 전망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내달 설 연휴 이전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종현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은 2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2월말 이전에 백신이 처음 들어오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설 전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를 배경으로 주사바늘에서 약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0.11.27 gong@newspim.com

정부가 설 연휴 경 도입할 백신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도입되는 mRNA 방식의 화이자 백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달 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로 내달 중 허가가 완료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여기에 화이자의 백신까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여와 설 연휴 이전에 국내 백신 도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한국화이자 측은 품목허가 승인을 받기 위한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품목허가 승인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현재는 임상자료 제출 준비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고 이달 중으로 허가 신청을 할지 말하기도 어렵다"며 "신속하게 (허가를 받기 위해) 기민하게 식약처와도 협조할 예정"이라고 했다.

origi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