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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은 총체적 난국'

기사등록 : 2021-01-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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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과 법률 대리인인 방효경 변호사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법조인력과장 '직무유기'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 접수를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제10회 시험 첫째날과 둘째날인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법전 밑줄 허용 여부'에 대해 수험생들에게 각각 다르게 안내했던 법무부가 7일에야 '법전 밑줄 가능'이라는 통일된 공지를 함으로써 시험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해쳤다는 입장이다. 2021.01.1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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