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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서 8개 시도 351명에 추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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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방문자 총 2837명 중 154명 양성 확인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지난해 경북 상주시 기독교 선교단체인 BTJ 열방센터에서 총 8개 시도에 351명에 추가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BTJ열방센터 집단감염 발생 관련 추적검사 현황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선별검체감사[사진=뉴스핌DB] 2021.01.08 nulcheon@newspim.com

방대본에 따르면, BTJ 열방센터 관련 방문자는 총 2837명으로 그 중 872명이 검사 받아 15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중 확진자 45명이 8개 시도에서 21개 종교 시설 및 모임을 통해 351명에게 추가 전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해당 종교시설과 방문자 등을 계속해서 파악하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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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11월말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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