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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거리두기 3단계' 가능성에...재택근무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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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0명대에 진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가시화되면서 재택근무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이씨에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61% 급등했고, 소프트캠프는 12.61% 올랐다. 링네트와 알서포트도 각각 10.30%, 10.20%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0.12.13.photo@newspim.com

재택근무 관련주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30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 이후 가장 많은 수로, 전날 950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년 07월 06일
나스닥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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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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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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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도 검토해야 하는 중대한 국면"이라며 "중대본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격상을) 결단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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