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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방화복을 새활용 합니다'

기사등록 : 2020-1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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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참가들이 폐방화복으로 만든 가방이 전시돼 있다.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 교류의 장인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지난 18년간 총 1850개의 브랜드 프로모션과 4370여 명의 신진 디자이너 배출, 누적 관람객 113만 명을 기록했다. 2020.12.09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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