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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능 종합상황실 근무중인 의료진들

기사등록 : 2020-12-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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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코로나19 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공간은 수능일에 수능 종합상황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전용 고사장 2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0.12.01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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