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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명신산업, 청약 경쟁률 1372.94대 1 기록...청약 증거금 14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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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코스피 상장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자동차 차체 핫스탬핑 부품 제조기업 명신산업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1372.94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총 14조365억4304만 원이 몰렸다.

명신산업의 공동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7일과 30일 양일간 실시된 청약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14만5759주에 대해 43억1893만6320주의 청약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박봉근 명신산업 대표이사 [사진=명신산업]

명신산업은 앞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가격(4900원~5800원)보다 12% 높은 6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최근 공모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1196대 1이라는 높은 기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명신산업은 엠에스오토텍 그룹 내 핫스탬핑 사업을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핫스탬핑 기술력 및 양산 노하우를 보유했다"며 "국내 완성차와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차체 핵심부품 공급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최대 수혜기업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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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근 명신산업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로 회사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으며 글로벌 거점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세계 그린차 차체부품을 선도하며 글로벌 핫스탬핑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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