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11-23 13:09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논산에서 80대 여성이 확진됐다.
논산시는 28번째 확진자(80대 여성)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26번 확진자가 전북 소재 모 병원에 다녀온 뒤 지난 21일 확진된 데 이어 가족(27, 28번)이 잇달아 감염됐다.
특히 방역당국은 23일 오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27번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예방적 차원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kohh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