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지난 27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가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돌려야 했음에도 참가자들은 대체로 만족했다는 평가다.
중기중앙회는 오는 12월까지 온라인 수출상담을 통해 총 130개사를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콘텐츠 제작과 수출상담 후 샘플 발송비 등을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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