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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빅히트, 상장 이틀째 약세...주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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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상장 이전부터 관심이 쏠렸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틀째하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히트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11%(2만4500원) 하락한 2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빅히트는 전날 시초가 대비 4.44%(1만2000원) 하락한 2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른바 '따상'(공모가 2배 가격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을 기록할 것이란 시장의 예상을 빗나간 것이다.

빅히트는 전날 개장 직후 따상을 기록하며 주가가 치솟았지만, 이내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상한가가 풀리고 주가가 하락했다.

2026년 08월 21일
나스닥 ▲ 0.43%
26180
다우존스 ▲ 0.97%
53277
S&P 500 ▲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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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에서는 수급 이슈에 따른 하락세로 분석하고 있다.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유통주식수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 변동성도 크다는 설명이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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