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국감] 대법에서도 '추미애 아들 사건' 증인 채택두고 여야 공방
기사등록 : 2020-10-07 19:0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