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2020국감] 공정위·한국소비자원, 작년 청렴도 평가 '낙제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정위, 정무위 소속 장관급 행정기관 중 유일한 4등급
소비자원, 청렴도 평가 5년 연속 4등급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19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받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 따르면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각각 4등급을 받았다.

공정위는 중앙행정기관(Ⅱ유형) 22개 중 5등급 1개 기관(조세심판원)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등급이다. 정무위 소관 장관급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도 4등급을 받은 기관은 공정위가 유일하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사진=공정거래위원회] 2020.09.09 204mkh@newspim.com

소비자원 또한 공직유관단체(Ⅲ유형) 중 5등급 1개 기관(한국콘텐츠진흥원)을 제외하면 가장 낮다.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4등급에 머무르게 됐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공정위와 소비자원 모두 기업·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한 대민접촉·분쟁조정 업무가 주된 기관이라 높은 투명성과 청렴도가 요구된다"며 "그럼에도 두 기관 모두 청렴도 평가에서 낙제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선대책 마련에 각별히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4mk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