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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코트에 긴바지' 쌀쌀한 출근길

기사등록 : 2020-10-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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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첫 주가 시작하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8.1도로 쌀쌀하고,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5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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