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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미국 반덤핑 관세 유의해야...목표주가↓"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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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SK증권은 28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긍정과 불확실성이 혼재한다"면서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에는 자동차 판매 및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국내 및 체코 공장의 생산 차질로 54.8%까지 낮아졌던 가동률이 상승했고, 낮아진 원자재 투입 가격이 스프레드(판매가격과 원가의 차이) 개선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그러면서 "기술력과 체코공장 가동으로 신차용타이어 수주를 확대하고 있고, 최근에는 스타트업인 카누에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전기차용 타이어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내다봤다.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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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미국 반덤핑 관세라는 불확실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넥센타이어의 매출과 이익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확실성 해소 이전까지는 주가의 상단은 제한될 거승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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