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하나금융, '한국판 뉴딜' 60조 지원 사격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혁신금융지원 50조에 10조 신규 투입
고용 창출 등 사회안전망에도 6000억 투자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총 6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프로젝트 실행기존 혁심금융지원 50조원에 더해 디지털 뉴딜 부문 1조4000억원, 그린 뉴딜 부문 8조원 등 10조원을 신규로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 본점 [사진=하나은행]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여신지원과 더불어 하나금융투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등 계열사를 통해 뉴딜 관련 펀드를 조성하는 등 직간접 투자에도 동참한다.

하나금융은 우선 디지털 뉴딜 지원을 위해 데이터 댐 등 대규모 ICT 인프라 구축에 대한 PF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 하나은행은 스마트 산업단지를 포함한 산업 디지털 혁신 지원과 5G 설비 투자 등에 대한 IB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스마트 공장 고도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2023년까지 연간 1000억원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하는 등 디지털 뉴딜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그린뉴딜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진행된다. 하나금융은 그린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분야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하나대체투자와 하나벤처스를 통해 시중 유동성이 뉴딜 관련 생산과 혁신에 투자될 수 있도록 시장 조성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자본 유치의 기회도 모색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7월 두산그룹과 MOU를 체결해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그린 에너지 사업에 대한 직ㆍ간접적 금융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안전망을 위한 금융지원에도 6000억원을 투자해 고용 사각지대의 해소 및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lovus2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