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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태풍 피해 즉각 대응 위해 '지역관리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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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이 장마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한 즉각 대응에 나섰다.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제8호 태풍 '바비'로 접수된 농작물재해보험 접수 건수는 28일 기준 1만7000여 건으로 이 중 사과, 배 등 과수가 9000여 건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2020.08.31 0I087094891@newspim.com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손해보험은 장마와 태풍 '바비'는 물론 이번 주 또 다른 태풍이 예고됨에 따라 농가의 재해복구 등 후속 조치가 빠르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손해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손해보험은 지역별 조사 담당자를 지정하여 배치하는 '지역관리반'을 구성해, 현지 업무 지원과 신속한 손해평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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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김민호 농업보험부장은 "최근 연이은 자연재해와 다가오는 태풍 등으로 농가의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농협손해보험은 신속한 손해 평가 등을 통해 농가들이 조기에 재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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