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임상위 "수도권 병상 부족…경증·무증상 환자 자가 대기 필요"(종합)
기사등록 : 2020-08-25 18:29
[서울=뉴스핌] 현기혁 인턴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에서 '코로나19 공동대응 상황실·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 주영수 코로나19 공동대응 상황실장, 오명돈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kihy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