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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 이석 두고 논의하는 백혜련-김도읍 간사

기사등록 : 2020-08-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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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인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도읍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재형 감사원장의 이석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2020.08.25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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