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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자 확진 판정' 세브란스 안과병원 폐쇄

기사등록 : 2020-08-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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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하여 근무지인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안과병원이 폐쇄되었다. 사진은 18일 오후 병원의 모습. 2020.08.18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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