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포토

선별진료 마친 뒤 마스크 벗고 담배 피고 '구멍난 방역망'

기사등록 : 2020-08-14 12:27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동대문시장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부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중구 통일상가 인근 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상인 및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왼쪽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는 한 상인. 오른쪽은 선별진료를 마친 뒤 상가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동일인. 2020.08.14 alwaysame@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