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8-13 11:47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에서는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 기본 상태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각 휴게소에 마련된 행사장을 방문하면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점검팀이 공기압, 마모상태, 파손 여부 등 타이어 점검 서비스 한다. 또 배터리, 차량의 기본 상태 점검도 가능하다.
안전점검 및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QR코드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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