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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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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외 ARS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가능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화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보이스피싱 신고센터를 24시간 체제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을 통한 보험계약대출 등의 서비스는 24시간 가능한 반면,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는 콜센터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해 그 동안 사각지대가 존재해왔다.

고객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보이스피싱 등이 의심되면 한화생명 ARS(1588-6363)로 24시간 언제든지 신고 가능하다. 콜센터 운영시간 동안에는 상담사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빌딩 [사진=한화생명] 2020.08.12 tack@newspim.com

신고가 접수되면 보험계약대출 등 제지급 및 신용대출업무가 즉시 제한된다. 특히 업무시간 이후에 ARS로 접수 된 경우에는 다음날 콜센터 상담사가 직접 고객에게 유선으로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고객이 실수로 신고한 건이라면 방문하지 않고도 해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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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관계자는 "향후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가능하도록 접수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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