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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8-06 14:5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옻칠 그릇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는 80개 업체와 단체에서 친환경유기농 홍보전시관 운영과 신선·가공식품, 화장품·스파용품, 유기농 자재, 건강식품 전시와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2020.08.06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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