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경제

조명래 환경부장관,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소 사업 관련 장관 회담 가져

기사등록 : 2020-07-29 17:3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AI 번역중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나티아 투르나바 조지아 경제지속개발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지아 넨스크라 수력발전 시설 시공사는 현대건설과 터키 건설사가 합작법인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협상이 완료되면 올해 시공계약을 체결해 내년 4월부터 본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조지아 경제지속개발부 장관과 화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2020.07.29 donglee@newspim.com

donglee@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