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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7-23 20:03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노·사·정 합의안 찬반 투표율이 오후 6시 기준 정족수를 넘겼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기준 투표율은 전체 재적인원(1479명)의 85.6%(1266명)를 기록했다.
대의원대회 성립 요건은 재적인원 과반이다.
김명환 위원장은 합의안이 부결되면 즉각 사퇴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cle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