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우진, 한수원과 80억원 규모 원전 노내핵계측기 공급 계약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우진이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자력발전소 계측장비를 공급한다.

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80억원 규모 노내핵계측기(IC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우진은 한빛 3호기 ,월성 3호기 ,한울 2,3호기에 ICI를 공급할 예정이다.

[로고=우진]

ICI는 원자로 핵 분열 반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성자를 검출하는 핵심 센서다. 중성자가 많아지면 원자로가 과열되기 때문에 원자로의 안전 운전을 위해 필수적인 장비다. 

우진은 국내 가동 중인 원전 24기에 계측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즉발응답형 ICI 등 차세대 원전에 맞는 부품도 개발하고 있다.

AI MY뉴스 AI 추천

우진 관계자는 "ICI는 가동중인 원전에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으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무관하게 매년 교체용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고리 3,4호기가 지난해 말 준공되며 공급처가 늘어난 데 이어 건설 중인 UAE의 바라카원전 2,3,4호기와 신고리 5,6호기가 준공되면 ICI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sun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