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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올해 순이자마진 1.5% 수준, 저점 형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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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컨퍼런스콜 실시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김기환 KB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은 "올해 은행의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1.5%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부사장은 21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기준금리 인하, 안신전환대출 등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은행의 연간 NIM은 1.5% 수준을 기록할 듯 보인다"며 "저점을 형성한 후 점차 안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여의도 KB 국민은행 본점 /이형석 기자 leehs@

KB국민은행은 올 6월 말 NIM이 1.5%로 전분기 말 대비 6bp나 하락했다.

김 부사장은 "올해 기준금리가 75bp 하락한 데다, 우량자산 위주 성장, 외와유동성 확보를 위한 단기자산 운영기준 일시적 확대, 캄보디아 프라삭 인수자금 조달부담 등에 따른 영향"이라고 말했다.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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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고려해 여신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방침이다. 김 부사장은 "저원가성 예금을 활용하고 여신프라이싱을 정교화해 수익성을 최대한 방어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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