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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문화재가 한자리에'

기사등록 : 2020-07-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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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 공동 특별전 기자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이 ‘박동형 초상’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건축 문화재와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83건 196점(국보 12건 27점, 보물 71건 169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전시는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열린다. 2020.07.20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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