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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재개...저공해차 2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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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공인 연비 15.3km/ℓ·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
수도권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 2종 저공해차 혜택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기아자동차는 4세대 쏘렌토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의 계약을 재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는 경쟁 하이브리드 SUV 모델 대비 높은 연비 등 우수한 상품성과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시장의 수요, 이미 출고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 및 사전계약 당시 확인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종합 고려해 지난 2월 중단했던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계약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복합 공인 연비 15.3km/ℓ(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갖췄으며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의 조합을 통해 준대형 SUV에 최적화 된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충족해 공영주차장(수도권 기준) 및 전국 14개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혼잡통행료 면제(지방자치단체별 상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사진=기아차] 2020.07.09 peoplekim@newspim.com

기아차는 계약 재개와 함께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를 새롭게 선보였다.

시그니처 트림을 기반으로 완성된 쏘렌토 그래비티는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 몰딩과 루프랙, 서라운드 몰딩, 1열 도어 사이드 가니쉬 등 주요 외장 요소에 존재감이 느껴지는 블랙 칼라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강화했다. 내장에는 볼스터부 볼륨감을 강조한 그래비티 전용 가죽시트를 적용해 세련되고 안락한 느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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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기아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전용 외장 색상인 '런웨이 레드'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트림 별로 ▲프레스티지 3534만원 ▲노블레스 3809만원 ▲시그니처 4074만원 ▲그래비티 4162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앞서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친환경차)' 요건 미충족으로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돼 사전계약이 중단된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높은 연비, 뛰어난 실내 정숙성 등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 출고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라며 "계약 재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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