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7-01 17:06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119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대전시는 1일 오후 5시 현재 1명(12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22번 확진자는 기저질환자로 발열과 식욕부진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현재 대전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22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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