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르노삼성, 임원 직급 '본부장‧담당임원' 두 단계로 축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사장, 전무, 상무, 상무보 직급 폐지…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위한 시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가 수평적 조직문화를 도입하기 위해 7월부터 임원 직급 체계를 두 단계로 단순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임원 직금 체계는 기존에 부사장, 전무, 상무, 상무보 등 여러 단계로 나뉘어지던 직급 및 호칭을 폐지하고 맡은 역할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직책 중심으로 직급을 단순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 임원들은 직책에 따라 '본부장'과 '담당임원'으로만 직급이 구분된다.

르노삼성 로고. [사진=르노삼성] 2020.06.30 yunyun@newspim.com

이번 임원 직급 체계 변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수평적 조직문화로 탈바꿈해 조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단행됐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또한 르노그룹의 기업문화인 르노 웨이(Renault Way)의 5가지 실행 원칙 중 하나인 위 메이크 잇 심플(We Make it simple) 원칙을 임원 직급 체계에도 구체적으로 적용한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새로운 성장을 이룰 조직 환경을 조성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