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코오롱 "이웅열 前회장 구속 안타깝다…인보사 임상 최선 다할 것"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검찰, 25일 이웅렬 전 회장에 구속영장 청구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코오롱은 이웅열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며 "인보사 미국 임상 3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창수 부장검사)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허위신고 의혹을 받고 있는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약사법위반, 사기,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부정거래, 시세조종 등), 배임증재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7.18 pangbin@newspim.com

이에 코오롱 관계자는 "미국 FDA의 최근 인보사 임상 3상 재개 결정으로 신약개발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검찰의 이번 조치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이어 코오롱은 "세계 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jgchin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