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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6-18 16:0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제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합러시아당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는 코로나19 하에서의 선거(K-방역), 보건의료산업을 포함한 양국 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주제로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 했다. 2020.06.18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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