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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6-09 17:1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 운동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과 경북, 전라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10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더울 것"이라 전했다. 2020.06.0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