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투어, 평택시에 코로나 극복 성금 3000만원 기탁
기사등록 : 2020-06-03 17:15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코로나19, 2차 대유행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자리를 빌어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방역의 효율성을 높여 의료인의 번아웃을 막고 2차 대유행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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