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중국의 철강 수급 개선, 포스코에 긍정적 영향" -하나금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하반기에 중국의 철강 수급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포스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중국의 부양책 규모는 GDP의 최소 14.5%에 달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사진=포스코]

박 연구원은 "인프라는 특수채와 특별국채의 형태로 최소 5%를 차지하며 향후 2년간 인프라투자는 12~15% 증가할 전망"이라며 "철강 수요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구형 인프라투자가 70~80%를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종합적으로 2020년 중국 철강 수요는 건설용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인프라 회복이 전체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6년 07월 06일
나스닥 ▲ 1.1%
26121
다우존스 ▲ 0.29%
53056
S&P 500 ▲ 0.72%
7537

그는 마지막으로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포스코는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33배에 불과한 주가를 감안하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sun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