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새 원내대표에 '첫 진보 구청장 출신' 배진교…"개혁입법 방향 정할 것"
기사등록 : 2020-05-12 14:19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정의당은 12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배진교 원내대표를 만장일치 합의 추대했다. 총회에는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은미·류호정·배진교·이은주·장혜영 당선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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