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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 떨어져 앉은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
기사등록 : 2020-04-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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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 제5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남방 진출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후속조치 추진결과와 신남방 한류 브랜드 보호방안 등이 논의됐다. 2020.04.22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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