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4-21 15:32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안마의자 신제품 '파우제'의 출시에 앞서 광고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신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라젬에 따르면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프리미엄 휴식가전 '파우제'와 배우 신민아의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세라젬은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와 함께 안마의자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인 휴식가전 '파우제'를 알리고,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신제품 '파우제'는 세라젬의 첫 안마의자로, 이 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인테리어를 요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한편, 세라젬은 신민아를 모델로 한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을 4월 24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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