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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4-14 10:09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및 지도부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둘째칸 찍기' 캠페인 합동퍼포먼스에서 투표 용지 피켓에 선거 도장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0.04.1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