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나경원 "이수진, 블랙리스트 피해자라더니 '사법농단' 양승태 공범?"
기사등록 : 2020-04-09 21:17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예령 미래통합당 대변인이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앞에서 나경원 미래통합당 동작을 후보의 현장유세를 찾아 지원 연설을 했다.
경기방송 기자 출신인 김 대변인은 지난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인가" 묻는 질문으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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