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4-08 15:46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이낙연 위원장이 투표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총선에서 종로구 후보로 출마한 이낙연 위원장은 아내와 오는 15일 오전 종로구 교남동에서 투표를 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선거 막바지까지 각 지역구를 돌며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이해찬 당대표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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