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0-03-20 08:58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 연수구는 20일 옥련동에 사는 40대 여성 확진자의 남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수구는 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이로써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