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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환율, 뉴욕증시 급락에 1190원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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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9.2원 오른 1190.5원 출발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뉴욕증시 급락으로 외환회피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90원대로 복귀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9.2원 오른 1190.5원에서 출발했다. 오전 9시 27분 기준 소폭 하락해1189.4원을 지나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지수가 5일(현지시각) 장중 7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뉴욕증권거래소의 한 트레이더가 경악하는 표정이다. 2020. 03. 05.

5일 뉴욕 3대증시는 코로나19 팬데믹 공포가 퍼지면서 3% 넘게 밀렸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비 3.58% 하락했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3.39%, 3.10% 내렸다.

소병은 NH선물 연구원은 "간밤중 뉴욕 다우지수가 폭락했고 미국가격이 강세를 보인 점에 연동해 외인 증시가 순매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투자자들의 롱심리를 자극할 요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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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환율은 1180원대 후반~1190원대 초반의 등락이 전망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중국 등 아시아 증시와 위안화 환율 반영해 1190원 부근 등락 예상한다"고 예상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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