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LG이노텍, 구미공장 코로나19 확진 발생…"2일까지 가동 중단"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메라모듈 생산 구미1A공장 가동 중단 후 방역…3일 정상 가동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LG이노텍은 1일 구미1A공장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확진 판정 직후 구미1A공장 해당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근무 중이던 직원 전원을 자택 대기하도록 했다"며 "또한 공장 전체는 폐쇄 후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임직원들에게 확진자와 이동경로가 겹치거나 발열, 기침, 호흡 곤란, 근육통 등이 있는 경우 출근하지 말고 회사에 보고 후 지침에 따라 행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LG이노텍은 완전한 방역을 실시한 후 보건 당국과 협의해 안전하다고 판단될 경우 오는 3일 구미1A공장을 정상 가동할 예정이다. 구미1A공장은 카메라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LG이노텍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지난 1월부터 위기대응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07월 06일
나스닥 ▲ 1.14%
26130
다우존스 ▲ 0.29%
53052
S&P 500 ▲ 0.77%
7541

회사 측은 "방역 당국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임직원과 고객, 협력사 관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