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저감장치(DPF) 500대, 미세먼지·질소산화물(PM·NOX) 저감장치 60대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후 2년은 의무 운행해야 하고, 보증 기간인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과 정밀검사 면제 혜택이 있다.
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0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2039대의 매연저감장치를 지원했다.
기사등록 : 2020-02-27 18:02
[광주=뉴스핌] 정경태 기자 = 광주시는 올해 2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560대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다고 27일 밝혔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500대, 미세먼지·질소산화물(PM·NOX) 저감장치 60대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후 2년은 의무 운행해야 하고, 보증 기간인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과 정밀검사 면제 혜택이 있다.
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0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2039대의 매연저감장치를 지원했다.
kt3639@newspim.com